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.
오늘의 프레스룸.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.
손바닥에 쓴 '왕'자에 이어 위장 당원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윤석열 후보.
경쟁자들의 비판이 격화하고 있습니다.
잠시 후 살펴봅니다.
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처음으로 유감표명을 한 이재명 지사.
'키맨' 유동규 전 본부장이 측근이냐 아니냐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.
이 내용 전합니다.
전세계 86개국 1위를 싹쓸이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.
전세계가 한국 놀이에 푹 빠졌습니다.
알아보겠습니다.
이 외에도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 상황,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후원금을 사적 용도로 쓴 내용이 공소장에 포함된 윤미향 의원 얘기 이어갑니다.